2012/11/07 22:03

공간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Omi Padent _ Naomi Paul. slow think_디자인.


Naomi Paul
은 영국에서 활동중인 텍스타일디자이너로
영국에서 2011년에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멋진 려성이다!!
그녀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니트의 다양한 짜임과 패턴을 이용한 보기만해도 포근하고
소공녀느낌이 물씬나는 제품들이 많다.
(소공녀의 이미지는 모두 다르므로 싸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ㅋㅋ) 

그녀의 다양한 제품중에서 오늘 소개할 디자인은 연초부터 심심치 않게 해외 웹진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영국 전통 수공예 중 하나인 크로쉐(crochet)방식으로 제작된 Omi Padent collection이다.
Omi Padent collection을 처음 접했을때 뜨개질로 만든 조명등이라는 특이점에 관심을 갖게되고
이렇게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있다니" 싶다가, 먼지털기 힘들겠다" 세탁은 어떻게 하지?하고 생각하다가,
의외의 소재와 제작방식의 특성, 소재의 물성을 이용한 우아한(?)디자인에 감탄하고 말았다 :P 
이 조명은 디자인과 자재공급부터 제작까지 모든과정이 100% 영국 본토에서 이뤄지고,
재료가 되는 실은 패션산업에서 버려지는 면과 실크를 사용한 것 이라고 한다.
그렇다 보니 동일한 컬러로 대량생산 되는 것이 아니라 각 색상은 소량으로 제작되고
시즌에 다라 색감이나 형태가 조금씩 변형되기도 한다.
 - 위의 사진은 차분하게 가라앉은 컬러감이 예쁜 FW제품 MONIKA"
   Material; Single ply mercerized cotton cord(광택처리를한 면사)
   Size; H 900mm x Ø 800mm (at widest point)
재료의 수급이나 소재의 특성상 제작의 범위가 한정적 일수있겠지만
소재부터 제작까지 환경을 생각한 그녀의 제품을 Omi Padent collection 뿐 아니라
더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



 
Designer : Naomi Paul



 + 더 많은 정보는 naomipau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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