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중심사회 속 환경염려병자 #1 slow think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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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 Creative Officers: Carlos Jorge, Félix Del Valle
Art Directors / Copywriters: Aurora Hidalgo, Raúl López
Account Manager: Paco Ribera
Producer:
Javier Luján, Raúl López
Account Executives: Verónica Félez, Dalal Sol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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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는 6000종의 동물을 멸종위기에 몰아넣는다.
WWF의 간결하고 명확한 메세지는 늘 아름답고 섬뜩하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6000종의 동물들을 멸종위기에 몰아넣을뿐만 아니라.
몽고 유목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이는 몽고에 국한된게 아니라 아프리카의 유목민들도 포함된다)
투발루라는 작은 나라의 전국민을 환경난민으로 만들고. 
여름에는 이상고온현상, 겨울에는 이상저온현상으로 전세계에 인명피해를 가져온다.

내가 편리하게 살기위한 도시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오염 문제들이 
제3국의 사람들 그리고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며 생활해온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자연의 순환속에서 제 역활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명을 위협한 다음!!!
그 피해가 다시돌아(지구는 둥그니까~) 각종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다.
이 싸이클이 너무나 크고 복잡다단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나"라는 우주의 먼지같은 존재의 나약함과 힘없음에 무기력해지곤한다. 

아휴-3
나는 환경다큐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하지만,
과대포장된 과자를 사먹고.수입과자코너에 열광하며.
옥수수를 키워 소줄거면 굶어죽는 아이들을 생각해!!!라고 외치지만,
(축산업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중 하나다)
소고기라면 자다가도 달려나가며.
삼성의 쇄빙선을 보고 분노하지만(하지만 삼성의 기술력은 정말 대단하다.)
영화나 외국잡지에 등장하는 삼성을보면 은근히 맘이 뿌듯하고.
친환경이 아닌 친인간적인 디자인에 Eco-Friendly를 붙이지말라고 분노하지만,
대체 진정한 Eco-Friendly란 무엇인지 아직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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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자" 마음먹은건 환경문제에 대해 좀 더 알리고싶은 마음이들어서였다. 
(지구의 먼지같은 나의 글을 한명이라도 읽고 커피숍에서 머그잔에 주세요"할수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듯 하다 :)
근데 글을 올리는데 1년이 넘게 걸린건
이제서야 우주의 먼지같은 내가 지구를 위해 할수있는 일을 찾아볼 용기가 생겨서 이다.

그리고!
이제서야 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볼거라는 큰 착각에서 벗어나게 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열심히 공부(?)해서 어떻게 환경에 득이 되는 사람이 될지는 차차"고민할예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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