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추억으로 기록해 두고싶어서
많이 지났지만 올려보는 이천십사년 구월의 가족상봉기. 



















이민 후 처음으로 찾아간 캐나다 삼촌댁 :)

출국 전 일주일은 하루에 4시간도 못자는 날들의 연속이었고, 가기전날은 밤을 꼬박 샌 후라
비행기를 타면서도 내가 가도 되나 싶었다.그런데!!!!(두둥!!)보고싶었던 울 작은어무니와 삼촌, 
20살이 훌쩍 넘은 꼬꼬마 친척동생들을 보니 눈이 번쩍 떠진건 인체의 신비.

오랜만에 긴시간을 함께하게 된 아빠와 삼촌은 쌓인 얘기가 어찌나 많았던지 매일밤, 
하루도 빠지지않고 밤이 새도록 수다삼매경.
오랜만의 만남이 조금 어색했던 6남매는 금방 친해져 아빠들의 닮은 점을 찾아내기도하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이야기도 하고 이리저리 함께 다니며 떠들고, 웃고, 먹고, 살찌고 :P 
맥주를 잔뜩 사왔던 날엔 흥이 많아 댄스타임, 흥을 못이겨 클럽으로 놀러 가기도했다. 
(이날 찍었던 동영상은 요즘도 보면서 혼자 키득키득거린다 :D)

함께 가고싶은 곳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게 느껴져 하루를 꼬박채워 다녀도 부족했던 날들.
지금도 삼촌이 기념으로 챙겨준 지도에 표시된 여행루트를 보면 우리가 함께한 여행이 얼마나 
큰 사랑과 기대로 준비된 여행인지 느껴져 눈물이 찔끔난다. 
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날은 나이값 못하고 학교가지 말라고 붙들고, 
우리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은 결국 공항에서 울컥울컥 ;ㅁ;


이렇게 두 가족이 다같이 모일 수 있는 날이 가까이 있진 않겠지만 그래도 생각하면 
맘이 든든하고, 훈훈하고 좋다. 그동안 더 멋진사람이 되어있어야 싶다. 영어도 좀!! :D













wish.

느리게 오는.겨울.이 온다.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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