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북극관련 정책수립시 의견을 표명할수있으며 모든회의에 참석 할 수 있고,
북극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뿐만아니라 북극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에 활발히 참여할수 있게 되었다.
뉴스의 표현을 빌리자면 주도적인 참여가 가능해 졌다고 한다.
이번에 정식Observer로 인정된 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이탈리아, 인도,싱가폴 6개국이다.

그래픽 출처: 아시아 경제
북극의 두꺼운 빙하아래 매장되어있던 원유와 천연가스는 고갈되어가고있는 천연자원의 신개척지로,
(우리나라의 위치상 중동에서 수입하는것보다 북극의 자원을 수입하는것이 더 이익이라고 한다)
해가갈수록, 급격히 얇아지고 줄어드는 빙하 덕분(?)에 특별한 장비가 없이도 연구진의 접근이 쉬워지고있다.
20-30년내에 빙하가 다 녹아버릴거라는 극단적인 전망과 함께 2030년에는 1년내내 쇄빙선 없이
북극해를 가로지를수 있을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있다.
북극해를 가로지름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경제적이익은 시간단축 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아시아지역의 물류 중심항만위치에 설 기회이기도하다.
또한 북극해 운항에 특화된 새로운 조선산업도 우리나라에게 큰 기회가 될것이라는 전망이다.
(+ 뉴스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설명이 미흡한 부분은 링크에 뉴스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몇일전에 지구 전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서 위험하다는 뉴스를 봤다.
사상처음으로 400ppm으로 증가했다는 내용이었는데
2040년이 되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450ppm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서
지구평균기온이 2도 올라갈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아마존에 가뭄과 화재가 반복되고,
빙하가 녹아 급격한 해수면상승으로인해 해안의 대도시들이 잠길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말 그대로 환경재앙이 발생한다는 얘기.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예상보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고 그걸 규제할수있는 국제적 협약은 무력화 되버렸다.
중국에서 연간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99억톤인데 이는 지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양의
1/4이라고 한다. 그러나 욕할 수 없는건 내가 이글을 쓰기위해 사용하는 컴퓨터의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인터넷 공유기도 Made in China. 이기 때문이다.
빙하는 녹아 없어지고, 해가 지날수록 우리나라의 겨울은 더 춥고 길어지며, 여름은 더 덥고 습해진다.
명태는 더 이상 우리나라 해역으로 내려오지 않고 해파리는 점점 북쪽으로 세력을 확장한다.
북극곰은 먹이를 찾다가 숨고르기를 위해 쉬어갈 빙하가 없어서 죽어가고,
우리는 변해가는 기후와 환경에 맞춰서 발생하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경제, 무역은 내가 잘 모르는 분야고 뉴스를 보면서도 참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야지만
그런 내가 봐도 북극은 기회의 땅이고, 그 기회는 그저 시간의 흐름이나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서만 얻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어제는 지구의 환경을 상징하는 위기의 땅이었다가
오늘은 새로운 개척지가 되어 뉴스에 오르내린다.
위기이면서 곧 기회인 북극.
그러나 나에겐 언제나 늘 위기의 북극.

